프랑스 에스빠드류 스니커즈 '앙가르드'가 내달 4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슈즈 멀티숍에서 첫 선을 보인다. |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유럽 디자인 스니커즈를 선보이고 있는 준비코퍼레이션(대표 김준규)이 여름 시즌을 맞아 이번엔 에스빠드류 슈즈를 론칭한다. 이 회사는 내달 4일 에스빠드류 브랜드 '앙가르드'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슈즈 멀티숍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앙가르드'는 전량 스페인에서 제작되는 프랑스 디자인 스니커즈 브랜드로 여름철 인기 슈즈인 에스빠드류를 주 아이템으로 한다. 트렌디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유럽 시장에서 데일리 슈즈로 인기가 높다. 또 특허받은 방수 소재와 아웃솔로 클리어 러버(clear rubber)를 사용해 4계절 모두 착장이 가능하고 워킹화로도 손색없는 착화감을 갖췄다.
'앙가르드'는 아프리카 수단의 식수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제품 1개를 구매하면 프랑스 본사가 수단지역에 식수 20리터를 기증한다.
김준규 대표는 "'앙가르드'는 방수와 편안한 착화감 등 기능성과 사회적 활동까지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의 첫 오프라인 론칭에 이어 백화점 슈즈 멀티숍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앙가르드' 에스빠드류 스니커즈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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