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특히
올해는 선거 휴일까지 그야말로 황금연휴를 이루고 있어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그러나
여행의 기분은 패션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내아이의 패션은 그러하다.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감 생기는 아이의 기분 뿐만 아니라, 이쁜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까지 생각한다면 아이의 패션은 간과할 수 없다.
최근에는 셀러브리티에게만 국한되었던 공항패션이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지뿐만 아니라 공항에서부터 아이들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하려는 부모들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키즈 브랜드 ‘봉쁘앙(Bonpoint)’에서는 가족 여행을 위한 다양한 2017S/S 아이템을
선보였다.
'봉쁘앙'이 제안한 여아 남아 열대 트레블룩 아이템. |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보다 기온이 높으므로, 출국
전까지는 여러 아이템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을 연출하고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아우터를 벗고 가볍게 휴가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뜨거운 날씨와 어울리는 원피스나 반팔 티셔츠를 이너 아이템으로 선택하고, 여기에
카디건이나 긴 팔 셔츠를 매치하면 따로 여벌의 옷을 챙길 필요없이 공항에서부터 휴양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
여자아이를 위한 ‘봉쁘앙’의
릴로 스커트(Lilo Skirt)는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의 레몬이 프린트된 스커트로, 고갱이 마르키즈 제도에서 생활하던 시기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생동감있는 컬러가 돋보인다. 남자아이들은 이국적인 느낌의 야자수가 프린트된 크리스 셔츠(Chris
Shirt)와 캘빈 버뮤다 쇼츠(Calvin Bermuda Shorts)를 매치하면 야외
활동 시 편안하면서도 귀엽게 연출할 수 있다.
'뽕쁘앙' 제안한 해외여행 물놀이 패션. |
휴양지에 도착 후 물놀이를 간다면 여자아이는 생동감있는 컬러의 리버티 프린트 스윔수트를, 남자아이에게는 야외에서도 활용 가능한 에퀴메 스윔수트를 추천한다. 여기에 100% 라피아 소재로 만들어진 모자와 스트로우 바스켓백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더해주면 트렌디하면서도 자외선을
막아주는 리조트룩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봉쁘앙’의 리조트룩
아이템들은 봉쁘앙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신세계 본점, 현대
본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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