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투퍼센트(대표 김수경)가 주름 소재 특화 의류 '마리마린 프리미엄 플리츠(MARIE MARIN premium pleats)'를 론칭했다. 작년 1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이달 14일 경기도 분당 라온스퀘어에서 론칭 패션쇼를 열고 40여 종의 여성용 플리츠 의류를 선보였다.
'마리마린'의 강점은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보다 젊고 신선한 디자인. 장년층 이상 여성에 한정되어 있는 국내 플리츠 의류 소비층을 확대하는 것이 1차 목표다. 또 경쟁 브랜드 대부분이 프리 사이즈 중심으로 전개하는데 반해 '마리마린'은 55부터 99까지 사이즈를 세분화, 착용 시 핏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모델리스트와 30년 이상 경력의 주름소재 봉제 전문인력 풀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봉제기술력도 자부하는 부분이다. '마리마린' 전 제품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국내 생산하고, 주름 원단에 장식이 되는 부속 원단을 '이어 붙임'하는 독자 디자인으로 현재 디자인 출원 중에 있다.
유통은 온, 오프라인 전개와 국내외 영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달 24일 자사몰(www.mariemarin.co.kr)을 오픈했고, 오프라인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현재 빅3 백화점과 장단기 팝업 스토어 개설을 협의하고 있다. 하반기 중 직영점도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7월에는 코트라(KOTRA) 지원을 받아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수주에 대비해 월간 자체 최대 1500매, 외주 최대 4000매 케파를 가지고 있다.
주름 소재 특화 브랜드 '마리마린 프리미엄 플리츠'가 지난 14일 론칭쇼를 열고 여성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
'마리마린 프리미엄 플리츠' 론칭 패션쇼 |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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