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엘리트'로 연간 6조 원 규모의 중국 교복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이달 20~22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전시관에서 열린 '2017 상해 국제 교복박람회(Shanghai International School Uniform Exhibition)'에 참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지 브랜드를 포함 100여 업체가 참가했고 중국 전역 학교, 교육국 관계자가 참관했다.
'엘리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존 중국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교복 디자인과 기술을 소개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매직소매, 탈 부착이 가능한 카라, 위기 상황 알림 기능 등 디자인뿐 만 아니라 기능성과 안전, 친환경 요소를 부각시킨 제품들이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작년 12월 중국 패션 유통기업 빠오시니아오(BAOXINIA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유한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상해, 항저우, 난징, 원저우 지역의 300여 국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영업 중이고, 일부 학교에는 연 내 납품을 시작하기로 했다.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엘리트'가 20~22일 열린 '2017 상해 국제 교복박람회'에 참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
'엘리트'의 부스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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