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즈멀티스토어 '레스모아'(대표 김정훈)가 인기 브랜드의 스니커즈와 캔버스화를 모아 놓은 스니커샵을 전개, 대리점 모집에 나섰다.
'레스모아'는 국내 슈즈 멀티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메가스토어와 함께 스포츠, 스니커샵 등 3가지 카테고리로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까지 메가스토어 3000억원, 스포츠와 스니커샵 각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레스모아는 신세계 이마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마트의 스포츠 아웃도어 전문점 '스포츠 빅텐'의 일부 매장을 '레스모아 스포츠'로 전환키로 했다. 첫 번째 매장으로 21일 이마트 은평점을 오픈했다. 이미 지난 8일 가오픈을 통해 주말 평균 1000만원에 이르는 일매출을 기록했다.
스니커샵은 대리점을 모집하여 확장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스니커샵은 스니커즈&캔버스 인기 상품 중심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푸마, 컨버스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 제품을 구성한다. 상권은 10만명 이상의 지역으로 전국 로드숍, 아울렛, 쇼핑몰, 할인점 등에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
마진율은 30~35%로, 브랜드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지만 대리점주를 위해 높은 비중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대리점 오픈 시 본사지원 혜택을 다양하게 적용해 대리점주 희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스모아' 스니커샵은 오는 5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