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령 작가 역학을 맡은 고경표의 모던 보이 패션이 이슈로 떠올랐다. |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속 고경표의 패션이 화제로 떠올랐다.
'시카고 타자기'가 미스터리한 유령작가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는 가운데 고경표(유진오 역)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경표는 지난 2회에 강렬한 타자기 소리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3회에서는 유아인(한세주 역)과 처음으로 마주하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고경표는 유아인의 글을 대필해주는 천재적인 필력의 작가 역을 연기한다. 베일에 쌓인 정체만큼이나 1930년대 모던보이 스타일로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3회에서는 클래식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셔츠와 베스트에 브라운 스트랩 시계를 매치해 지적이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타자기를 칠 때마다 그의 손목을 돋보이게 한 시계는 스위스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의 아이콘 젠트다. 고경표의 캐릭터에 맞게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지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경표의 모던 보이 패션을 완성시킨 '모리스 라크로와'의 아이콘 젠트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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