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남수단 톤즈 아이들에 교복 지원
가+
가-
유치원, 초등학생 교복 300벌 제작 기금 전달

2017-04-14 오전 9:30:44

형지I&C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복 제작 기금을 지원한다.



형지I&C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새 교복 300여벌을 제작하는 데 사용될 기금을 전달했다.


최혜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최근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이하 희망고)를 방문해 ‘아이들의 나라’로 불리는 남수단의 14세 미만 아이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수단은 14세 이하 아동들이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내전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채 일터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희망고는 남수단 톤즈에 ‘희망고 유치원’과 ‘희망고 초등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학과 영어, 체육 등의 수업을 통해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 및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이 희망고에 형지I&C는 매년 직원들이 기부 프로그램 매칭그랜트(임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를 통해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 대표는 “아이들이 입게 될 교복은 톤즈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희망고에서 지원하는 재봉기술 교육을 받은 아이들 엄마들이 직접 교복을 만들어 준다는 점과 하루 종일 착용하는 교복은 아이들에게 소속감과 자존감을 향상 시켜 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빈곤과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형지I&C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형지I&C는 지속적인 CSR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환원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홍수정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