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가 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리넨 셔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내추럴 리넨 셔츠'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에코 리넨 셔츠'의 후속 상품이다.
이번 내추럴 리넨은 자연스러운 컬러감의 고급 프렌치 리넨과 천연 코튼 조합에 퓨어 워싱 기법을 통해 한층 더 편안하고 시원하게 출시됐다. 프렌치 리넨과 천연 코튼 조합으로 일반 리넨보다 탄력을 높여 구김이 덜하며, 화학처리 없이 깨끗한 물로 원단을 가공하는 퓨어워싱 기법을 통해 통기성을 높이고 땀 흡수가 빠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8가지로 구성됐다. 데일리 룩으로 손쉽게 입을 수 있는 베이식 스타일과 트렌디한 컬라가 적용된 헨리넥과 반오픈 스타일, 그리고 여성용 오픈칼라 루즈핏 셔츠, 스트라이프, 체크 등 패션 코디 스타일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레드, 라이트베이지, 카키, 블루, 핑크 등 32가지이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한편, '스파오'는 리넨 셔츠 외에도 다양한 리넨 신상품을 같이 출시했다. 통기성이 좋고 허리 밴딩으로 편안한 리넨 밴딩 팬츠류와 여성 의류로는 새롭게 리넨 뷔스띠에, 리넨 원피스원, 루즈핏 리넨 재킷 등을 선보였다.
'스파오 포맨'에서는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시원한 리넨 캐주얼 수트를 상의 12만9900원, 하의 4만9900원에 출시했다. 이탈리아의 델라베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델라베 리넨 셔츠는 3만9900원이다.
'스파오' 마케팅 담당자는 "리넨은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방출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 입어도 착용감이 우수하다"라며 "한층 더 편안하고 시원해진 내추럴 리넨 셔츠와 다양한 리넨 상품으로 따뜻한 봄, 여름 날씨에 멋과 시원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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