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 1차 라인업 포스터. |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가 매년
여름마다 진행하는 힙합 컬처 페스티벌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버저비트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에는 올해부터 ‘NBA’ 모델로 활동중인 힙합 뮤지션 박재범과 헤이즈를 비롯해 아이돌그룹 빅스(VIXX) 멤버이자 솔로 래퍼로 활동 중인 라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인기 힙합 레이블 AOMG를 이끄는 박재범은
최근 열린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 등 2관왕을
수상하며 대세 힙합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헤이즈는 지난해 발표했던 ‘돌아오지마’ ‘저 별’ 등이 연이어 히트하며 최근 가장 트렌디한 여성 힙합 뮤지션이자
떠오르는 음원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해 첫 티켓 오픈 후
빠른 시간 안에 티켓 전량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올해 두 배 이상 규모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NBA’는 이번 1차 라인업 공개를 시작으로 NBA 공식 SNS를 통해 매달 추가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5월 11일 2차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최종 라인업은 6월 15일 공개된다. 이 달 6일부터 YES24를 통해 얼리버드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NBA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7월 8일
KBS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개막되는 'NBA 버저비트 페스티발 2017' 행사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모여 재능을 뽐내는 힙합공연 축제의 장이자, 다양한 스타일 체험 부스 등 스트릿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컬처 페스티벌이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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