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가 데님 아이템의 판매량 추이와 소비자 반응 등을 분석해 출시한 콤피진과 턴업진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
‘TBJ’가 이번 시즌 출시한 콤피진, 턴업진 등의
데님 아이템이 전년 대비 약 3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TBJ’ 데님 아이템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지난 해 데님 아이템의 판매량 추이와 소비자 반응 등을 분석해 콤피진과 턴업진의 물량을 늘린 전략이 맞아 떨어져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데님 팬츠를 찾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했다는 평이다. 그 결과 올 1, 2월 매출 상위 매장으로는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잠실 롯데월드몰점 등이 꼽힌다.
먼저 콤피진은 '편안한 청바지'라는 뜻으로, 청바지
특유의 빈티지한 핏은 살리면서 스판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허리에 밴딩 처리로 사이즈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해 남녀 누구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또 턴업진은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슬림해지는 테이퍼드 핏의 데님 팬츠로, 밑단을 접어
올려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TBJ’ 관계자는 “지난 시즌 소비자 트렌드 분석 결과를 기획에 반영함으로써 올
S/S 시즌 매출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여세를 몰아
데님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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