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로 변신한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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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오전 9:04:32

'스튜디오 톰보이'가 전국 주요 매장에 안드레 울프의 사진전을 연다.



쇼핑을 하면서 유명 사진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스튜디오 톰보이'가 내달 30일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스웨덴 출신의 사진작가 안드레 울프의 사진전을 연다.


안드레 울프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로 패션, 인물, 다큐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며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집인 '킹스 오프 파로'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있는 절벽에서 휴가를 보내며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안드레 울프 특유의 감성과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카프리 섬의 모습과 인물이 인상적이다.


송재훈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쇼핑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자 매년 새로운 방식의 문화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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