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보고 먹고 즐기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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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오후 9:46:21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헤라서울패션위크가 패션을 매개체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패션 문화 축제로 발돋움했다.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시즌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다양한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이번 행사에는 패션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캐릭터 등 1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후원을 하고 있다"며 "이는 다수의 기업들이 서울패션위크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7일 '푸시버튼'과 '라인 프렌즈'의 콜래보레이션 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28일 '그리디어스' '부리' '빅팍' 등의 패션쇼로 이어졌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내달 1일까지 40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6개 기업의 패션쇼로 구성된 서울컬렉션과 유망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12회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패션쇼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시민들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동아TV,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쇼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즐길거리, 살거리, 먹거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7일 펑크 콘서트가 열린데 이어 28일에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 베스트 드레스 어워드가 열렸다. 그밖에도 패션 필름 페스티벌, K-디자이너 샘플 마켓, 모델 애장품 플리마켓, 신진디자이너와 뮤지션과의 콜래보레이션 무대, 디제잉 쇼가 곁들여진 영 패션 나이트 등 체험행사 및 디자이너의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오브 크래프트, 영 핸드메이드 스트릿 마켓, 패셔너블한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 푸드 라이브러리 등이 마련돼 있다.




메인 스폰서인 헤라의 이벤트 부스

베스트 드레서 선정 이벤트

'MCM' 이벤트 부스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영 핸드메이드 스트릿 마켓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를 구매 중인 시민들의 모습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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