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트랜디함을 녹여낸 아우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부래당(대표 진성용,진현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쁘렝땅’이 코트 등 아우터 판매 호조로 이미 상반기 매출 목표를 상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미 포멀 스타일을 반영한 여유로운 핏의 아우터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전략상품으로 출시한 ‘데님 라이크 코트’의 경우 데님 특유의 영한 이미지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이 제품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함을 함께 녹여내 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완판 행진을 보이고있다.
이 중 핸드메이드 소재 코트와 양가죽 소재 코트, 자켓 등은 이미 판매율 70%대에 돌파했으며, 핸드메이드 소재 코트와 양가죽 소재 자켓은 간절기 코트 성수기가 시작되기도 전인 2월 말경 이미 1차 생산물량이 완판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9가지 아우터 스타일만으로 현재 5억 원의 매출(전체의 12.4%)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핸드메이드 코트는 네이비 컬러가 전체 물량의 111%를 차지하며 리오더 맞춤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쁘렝땅' 관계자는 “여가생활, 여행, 운동, 저녁 외출 등 여유로운 삶에 대한 전반적인 취향이 트렌드한 무드와 함께 어우러져 자유분방함과 모던함이 믹스된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행을 반영한 다양한 소재의 결합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편안함, 활동성이 강조되면서 꼭 어떤 목적을 가지기 보다는 활용도를 높이고 미니멀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소재감과 디자인적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오버 핏의 '쁘렝땅' 코트. |
양가죽 소재의 '쁘렝땅 자켓. |
개성 강한 로얄 블루 컬러의 7부 소매 코트.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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