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브'가 여행을 콘셉으로 10여 개 브랜드와 함께 꾸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형 매장을 선보였다. |
'스위브'가 트래블 콘셉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난다.
웨이브아이앤씨(대표 이동찬)의 캐주얼 브랜드 '스위브'가 지난 18일 롯데아울렛 김해점 1층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형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 매장은 지난 1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메가숍에 이은 165㎡(50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로 트래블이라는 콘셉 아래 '스위브'는 물론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 애슬레저 브랜드 '서피', 그래픽 디자인하우스 '성실화랑' 등 10여 개의 다채로운 브랜드 제품으로 채워졌다.
이 매장은 다양한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픈 당일인 18일에는 11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다음날인 19일에는 1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매장 대비 200% 가량 신장한 수치여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스위브'는 내달 롯데아울렛 이천점에 198㎡(60평) 규모의 메가숍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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