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10컬렉션'을 발표했다. |
'코스(COS)'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특별 컬렉션 '10'을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0년간 모던, 타임리스, 기능성과 촉감을 중시하는 디자인 이라는 콘셉 아래 옷장 속 꼭 갖추어야 하는 기본 아이템과 재해석된 클래식으로 높은 품질의 컬렉션을 제공해왔다. 지난 2008년 영국 런던의 리전트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코스'는 전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예술과 디자인 세계와의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매 시즌 예술과 디자인으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고, 이를 위해 저명한 아티스트나 신진 디자이너와 협력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해왔다.
마리 혼다 '코스' 매니징 디렉터는 "지난 10년간 브랜드가 이만큼 성장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우리는 고객들이 우리의 접근방식을 좋아하고, 컬렉션, 매장, 예술 및 디자인과의 콜래보레이션에 관심을 보여준 것을 매우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 남성, 그리고 아동을 위한 의류 10가지로 이뤄진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각 아이템의 패턴은 직물의 폭 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퍼즐처럼 만들어져 자투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카린 구스타브슨 '코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패턴사들과 디자이너들은 복식사를 되짚어 직물을 최대한 사용하는 방법을 체택했다"면서 "우리는 미래를 지행하며 직물의 효율적 사용과 진보적 기술의 활용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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