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가 프랑스 파리와 스웨덴 스톡홀름에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LA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은 LA 아틀리에 전경 |
'앤아더스토리즈'가 프랑스 파리와 스웨덴 스톡홀름에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디자인 아틀리에를 오픈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3년 론칭 이래 파리와 스톡홀름 아틀리에에서 각각의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에 새로운 아틀리에를 열어 다른 도시의 패션 창의성을 새롭게 조명한다는 방침이다.
캘리포니아는 늘 '앤아더스토리즈'의 한 부분으로 존재해왔다. 유명 로컬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다테' '클레어 비비에' 와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을 뿐 아니라,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인 제인 민, 포토그래퍼 스티븐 쇼어, 메릴스트립의 딸들인 검머 시스터즈와의 다양한 협업 등으로 로스앤젤레스의 이야기를 담아내왔다. 이 특별한 애정이 매 시즌을 거듭하며 견고해졌고 마침내 LA 아틀리에 설립으로 이어진 것이다.
케이티 녹스 '앤아더스토리즈' LA 아틀리에 디자이너는 "우리는 캘리포니아의 애티튜드를 '앤아더스토리즈'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LA 컬렉션은 캘리포니아 여성들의 자신감과 독창성,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철학을 갖고 어떠한 자리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LA 여성처럼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앤아더스토리즈'의 LA 아틀리에는 캘리포니아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영감을 받는다. LA만의 매력적인 가미돼 확고한 색을 표현하는 룩을 만들어준다. 때로는 자유분방하고 캐주얼하게, 때로는 정제되었지만 애티튜드가 담긴 스타일로 개성을 표현한다.
한편 '앤아더스토리즈'는 파리 아틀리에의 부르주아 보헤미안 무드와 스톡홀름 아틀리에의 간결하고 세련된 스칸디나비안의 미학을 통해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새 컬렉션에 대해 논의 중인 '앤아더스토리즈' LA 아틀리에 디자이너들 |
뷰티 제품을 테스트 중인 '앤아더스토리즈' LA 아틀리에 직원들 |
'앤아더스토리즈' LA 컬렉션 샘플들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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