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월드 스타 디자이너' 50명을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프리미엄 패션 의류의 차세대 수출 품목 육성이란 목표 아래 세계 패션시장을 무대로 월드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동안 대한민국패션대전, 인디브랜드페어 등을 통해 스타트업 디자이너 및 인디 디자이너 등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패션협회는 세계 패션시장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월드 스타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월드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디브랜드페어(산업부), 패션코드(문화부), 서울패션위크(서울시) 등에서 비즈니스 실적이 우수하고 월드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디자이너 중 50명을 선발해 기획, 유통, 법률, 무역 등 해외 진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비롯 글로벌 세일즈 랩 입점 지원, 온라인&모바일 패션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전시 마케팅 행사 지원, 해외 유명 컬렉션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세일즈에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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