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야드'가 2017년 봄/여름 시즌 룩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블루야드'가 2017년 봄/여름 시즌 룩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블루야드'는 이번 시즌 다양한 측면(The Diverse Aspects)이라는 주제로 성별의 구분이 없는 젠더리스와 청춘의 양면성·다양성을 담았다. 특히 유스컬쳐를 담은 강렬한 문구와 과감한 그래픽을 가미한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배럴즈의 메인 브랜드인 '커버낫'의 세컨드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론칭한 '블루야드'는 유스컬쳐와 연결될 수 있는 젊은층의 고민과 감정, 감도의 표현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배럴즈는 그간 브랜드의 콘셉을 전달하는데 그쳤던 '블루야드'를 올해 초 '커버낫'을 잇는 스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마케팅과 상품기획의 다방면으로 브랜드 예산을 높이는 등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 같은 브랜드 강화 전략은 실질적인 결과물로도 나타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의 3000여 개의 브랜드 중 70위권에 랭크되는가 하면 상품 순위에서도 10위권에 진입한 것.
노지윤 배럴즈 실장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한 '블루야드'가 브랜드의 감도는 물론 판매에서도 어느 정도 합격점을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앞으로 국내 유스컬쳐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브랜딩은 물론 영업적인 면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야드'의 올 시즌 컬렉션은 배럴즈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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