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을 서울 잠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7일부터 6개월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
'리플레인'은 한섬 출신의 김정은 대표가 이끄는 브랜드다. 우수한 퀄리티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통가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 때문이 취향 까다로운 백화점 고객들을 사로 잡으며 백화점 팝업스토어의 히트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신세계 강남점에서 호응 속에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추가로 오픈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SK네트웍스 출신의 홍정우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플랫폼 '하고(HAGO)'에도 입점하며 유통망을 더욱 확대했다.
'리플레인' 마케팅팀은 "지금까지 쌓아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유통 채널을 모색해 브랜드를 알려나갈 생각"이라며 "현재 많은 입점 제안을 받고 있지만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층을 감안해 유통업체를 선별하고 점진적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레인'의 신제품들은 온라인 홈페이지(www.replain.com),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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