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커머스 플랫폼 '브리치'를 운영하는 브리치(대표 이진욱)가 올해 오프라인 플리마켓 '리치마켓'으로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한다.
지난 2014년 론칭한 '브리치'는 가로수길, 압구정, 홍대, 한남동, 삼청동 등 서울의 트렌디한 패션 거리를 한 곳에 모은 옴니채널 패션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로드숍은 물론 다양한 디자이너·스트리트 브랜드와 병행 수입을 통한 해외 브랜드까지 1200여 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올해는 백화점 3사와 함께 플리마켓 형식의 오프라인 패션 아웃렛 '리치마켓'을 진행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더욱 확장한다.
먼저 이달 3~5일 간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스쿨오브패션'을 주제로 '리치마켓'을 연다. 여기에는 '네스티해빗' '어반디타입' '보놉' '삭스어필'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총 20여 스트리트 브랜드와 인기 로드숍 제품들을 구성할 예정이다.
최인수 '브리치' 파트장은 "올해 백화점 3사와 50여 회의 '리치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각 지역 상권과 주 소비자층에 맞춘 색다른 브랜드와 콘텐츠로 '브리치'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커머스 플랫폼 '브리치'가 올해 오프라인 플리마켓 '리치마켓'으로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한다.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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