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가 올해도 저소득 여성가장 자녀에게 교육비를 후원한다.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왼쪽)와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지난 27일 교육비 전달식을 가졌다. |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저소득 여성가장의 자녀 대학등록금를 후원하는 '2017 윙스 오브 우먼(Wings Of Women-WOW) 캠페인'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을 비롯 기아대책 결연 여성가장 및 자녀 10여명이 참석, 기아대책과 결연을 맺은 5가정의 저소득 여성가장 대학 입학 자녀에게 1학기 대학 등록금을 전달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패션그룹형지의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WOW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가장 자녀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날 패션그룹형지는 강연 전문기업 마이크임팩트스쿨과의 협업으로 이윤희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강연도 진행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여성가장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자녀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이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가 이번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자 2월 한 달동안 진행한 페이스북 이벤트에는 약 110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 가장과 자녀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에 이어 일과 가정을 모두 책임지는 워킹맘 엄마를 위한 효도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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