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쁘앙'이 '문라이즈 킹덤' 등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공개했다. |
휠모아인터내셔널(대표 이원석)의 아동복 '봉쁘앙'이 웨스 앤더슨의 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만나 더욱 사랑스럽게 변신했다.
'문라이즈 킹덤'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유명한 웨스 앤더슨의 대표작 중 하나다. 이 작품은 독특한 스토리와 구도, 캐릭터와 더불어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컬러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봉쁘앙'은 '문라이즈 킹덤'에서 영감을 받아 1960년대의 캠퍼스를 연상케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페이드 진, 체리 로고의 스웨터, 트윌리 스커트, 영롱한 컬러의 가죽,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장식된 투명한 우비 등의 아이템은 1960년대 프레피 룩과 닮아있다. 컬러는 모스 그린, 체리 레드, 스카이 블루 등 비비드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클로버 프린트, 와이드 스트라이프 패턴 등이 포인트로 사용돼 눈길을 끈다.
그밖에도 '브라이트 스타' '고갱 앤 더 마르키즈' '팜 스프링스' '라 스피아제' '봉봉' 등 다채로운 테마의 새 컬렉션들이 함께 공개됐다.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봉쁘앙'의 새로운 컬렉션 |
새 컬렉션으로 꾸며진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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