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SPO '밸롭' 부스 |
워터스포츠&애슬레저 전문브랜드 '밸롭'이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고의 스포츠 용품전시회인 ISPO에서 유럽의 전체 파트너들이 모이는 '밸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밸롭'을 전개하는 지티에스글로벌은 3년 전부터 매년 ISPO에 참가해왔다. 이를 계기로 2년 전 독일 파트너와의 독점판매 계약을 맺기에 이른다. 이후에도 '밸롭'은 전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국가별 파트너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그 결실로 전 유럽의 파트너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 부스에서 '밸롭데이' 행사를 진행한 것.
'밸롭'의 유럽유통망은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스페인, 잉글랜드, 오스트리아, 베네룩스, 스칸디나비안, 동유럽 등 10개 권역으로 나뉜다. 모든 권역에서 각지의 10개 업체와 파트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밸롭'은 2016년 유럽시장에 약 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7년 약 200만 달러 이상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기존 아쿠아슈즈 위주로 수주를 하던 것에서 탈피, 스니커즈 라인과 요가신발 라인까지 오더를 수주함으로 유럽시장에 '밸롭'의 슈즈라인업 전체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밸롭'은 기존에 한국과 중국의 생산기지만 운영하던 것에서 벗어나 이탈리아와 불가리아에서 생산한 제품을 유럽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물류기지와 쇼룸을 만들어 유럽 각국의 파트너들에게 신속한 생산과 신속한 신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현지 파트너들과 협의를 완료하고 시스템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지티에스글로벌은 최근 3년간 해외수출이 매년 200% 증가를 기록했다. 이번 ISPO에서 열린 '밸롭데이'에 함께한 유럽파트너들은 '밸롭'의 신상품의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기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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