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이 AK몰 수원점에 정식 오픈, 오프라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커버낫'이 지난 24일 AK몰 수원점에 정식 입점했다. 이번 매장은 125㎡규모로 자사 편집숍 '배럴즈', 세컨드 브랜드 '블루야드'까지 총동원한 종합 스토어로 꾸며졌다.
지난해 100억 매출을 가볍게 돌파하며 대표적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자리한 '커버낫'은 올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설 것을 천명한바 있다. 이번 AK몰 수원점 정식 입점도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팝업스토어 뜨거운 인기에 기반한 출점이다. '커버낫'의 팝업스토어는 매달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노지윤 배럴즈 실장은 "지난달까지 진행했던 팝업스토어는 네이버 쇼핑 윈도우를 비롯한 O2O서비스를 적극 활용했던 것이 주효했다"며 "매출 규모는 물론 수익률까지 보장된 점포라 판단해 배럴즈의 전 브랜드를 한 데 모은 스토어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배럴즈는 올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꼼꼼히 따져 추가적인 오프라인 진출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를 비롯한 온라인 시장에서는 확고히 자리를 잡은 만큼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이러한 성공을 이어가 스트리트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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