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벳블랑'이 카페와 셀렉트숍으로 꾸민 두번째 매장 '카페 코벳블랑'을 23일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오픈했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이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두번째 매장 '카페 코벳블랑'을 오픈했다. 23일 오픈한 이 곳은 젊은층의 자유분방한 문화와 유니크한 F&B로 핫플레이스가 된 경리단길에 위치해 카페와 셀렉트숍 매장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로움을 더해준다.
'카페 코벳블랑'은 우선 자신만의 라이프를 즐기고 다양함과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간을 꾸미고 싶은 욕망을 채워줄 수 있도록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 제품만을 진열한 매장이 아니라 직접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보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신선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코벳블랑'은 이번 '카페 코벳블랑' 오픈을 통해 패션&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한걸음 더 나아가 경리단길을 찾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썰스데이아일랜드'의 내추럴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시작된 '코벳블랑'은 'Travel Oh My Home'이라는 테마로 여행과 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패션 아이템뿐만 아니라 각종 여행용품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벳블랑'은 지난해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 1호점 오픈에 이어 지난달 단독으로 온라인 스토어를 단독으로 구성했다. 이커머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폭 넓은 구매층에게 다가겠다는 것. 이번 '코벳블랑'의 경리단길 오픈은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젊은층의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깔려있다.
김세권 '코벳블랑' 총괄 부장은 "'코벳블랑'은 앞으로 각 매장마다 고유의 콘셉을 가져갈 생각이다. '카페 코벳블랑'은 경리단길이라는 지역의 특색에 맞게 구성하려 노력했다. 이를 위해 커피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는 등 경리단길을 찾는 트렌디한 고객들을 사로잡을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페 코벳블랑'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이벤트와 함께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한 리그램이벤트 등 매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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