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프로' 신세계 스타일 마켓 대전점 매장 전경. |
한세드림의 키즈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롯데백화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에도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그동안 롯데백화점 위주로 운영하던 ‘플레이키즈프로’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대구점의 높은 매출 실적에 힘입어 2월
한달에만 센텀시티점, 김해점, 광주점, 경기죽전점, 마산점, 신세계
스타일마켓까지 총 6개 점에 추가 입점했다. 4월에는
명동 본점도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경기, 대구, 부산, 경남 등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 대구점의 경우 올해 1월
9500만원의 매출을 기록, 해당 백화점 내 유아동 점포 중에서 3위를 마크했다. 센텀시티점 역시 2월 1일 오픈 이후 일 평균 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가
이처럼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요인은 타 유통망 대비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높은 신세계백화점 특성에다,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를 매장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플레이키즈프로’의 특성이 잘 맞아 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것이라는 분석이다.
‘플레이키즈프로’는
현재 ‘컨버스키즈’ 단독 매장을 포함 총 46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해 연내 65개, 2019년까지 총 8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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