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는 한복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한복의 미를 알리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는 한복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뉴욕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와 손을 잡고 한복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드레스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뉴욕의 아트앤디자인박물관에서 개최된 ‘한복 콜래보레이션 프레스데이’에서 소개했다.
이번 뉴욕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펀 멜리스 뉴욕패션위크 창시자, 니콜
피셸리스 메이시스 백화점 부사장, 조앤 무어 ENK부사장
등 세계적인 패션유통, 미디어, 에이전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복 콜래보레이션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전시된 작품은 세계적 명성의 패션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가 한복을 모티브로 제작한 웨딩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 기성복 등 총 3점이다. 행사장에서는 한복의 독창성에 헤레라의 우아한 감각이 더해져 새로운 룩을 구현해 냈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수잔 그룹 창립자 필립 수잔은 "뉴욕에서 미국 디자이너가
해석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의상들을 접할 수 있고, 한복의 정교한 세부 디테일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평했다. 또한 패션
유력지인 WWD에서 주목, 대서특필하며 대중에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품격 있고 우아한 드레스 디자인으로 명성이 높은 캐롤리나 헤레라는 뉴욕 명문가 및 상류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최근 미국 <보그>지 12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캐롤리나
헤레라의 드레스를 선택하여 화제가 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셀러브리티와 퍼스트레이디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뉴욕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와 함께 진행하여 소개한 한복 콜라보 의상들. |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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