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1970년대 영화 같은 화보로 눈길
가+
가-

2017-02-16 오후 1:15:51

'쿠론'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쿠론'이 영화를 방불케 하는 독특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쿠론'은 이번 2017 S/S 시즌 '더 모먼트'를 콘셉으로 브랜딩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알렉스 프레이저와 함께 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알렉스 프레이저는 영화의 본거지인 미국 LA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포토그래퍼다. 알렉스는 영화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연출 사진 작가로 유명하며, '벤츠', '베테가베네타', '노드스트롬' 등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알렉스 프레어지는 이번 '쿠론' 화보에 이번 19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색감과 드라마틱한 앵글을 활용했다. 이로 인해 핸드백과 함께 한 일상의 순간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


'쿠론'은 이번 시즌 콘셉인 더 모먼트, 즉 과거와 미래가 교차되는 현재 이 순간을 상품의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수작업의 느낌을 주는 매듭 형태의 스트랩을 선보였다. 더불어 심플한 현대적 실루엣을 조합해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은 물론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영미 '쿠론'의 디자인실장은 "여성에게 있어 가방은 나를 표현하는 도구이자 판타지이며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다. 알렉스 프레이저의 작업물 처럼 '쿠론'과 함께 한다면 평범한 하루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특별한 순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론'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제나 할러웨이, 마이클 푸델카, 비비안 사센 등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