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7 국제 스포츠용품 박랍회(ISPO)'에 설치된 한국관. |
‘2017 국제스포츠용품 전시회(ISPO)’가 지난 5일부터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0개국에서 2732여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박만영)는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국내 유력 아웃도어 브랜드 외에 삼성전자, LG전자등 IT업체가 처음으로 헬스관과 피트니스관으로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알수 있듯 스마트 기기를 포함한 e-스포츠 산업의 발달로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전시회에 IT기업이 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IT 기능이 장착된 스마트 웨어러블 의류와 용품은 차세대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블랙야크’는 작년에 이어 ISPO 어워드 글로벌 부분 '황금상' 수상을 포함 3관상을 휩쓸며 글로벌 마켓에 코리아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였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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