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이 바닷속 세상에서 영감을 받은 2017 S/S 컬렉션 '언더워터'를 선보였다. |
'자라홈'이 2017 S/S 시즌을 맞아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바닷속 세상을 담은 언더워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바다의 풍경과 꽃, 동물의 향연이 펼쳐진다. 첫 번째 파트는 코랄, 핑크,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소라, 물고기, 해초, 꽃, 곤충, 등 동식물 프린트를 통해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두 번째 파트는 생생한 바닷속을 보여준다. 터콰이즈, 블루, 라임, 라일락과 같이 밝고 산뜻한 컬러의 마린 모티브로 디자인돼 강렬하면서도 산뜻한 바다의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보다 우아한 무드를 담은 파트도 마련됐다. 메탈, 그레이, 블루 컬러로 표현한 바닷속 세상은 보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고대 바닷속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이 파트는 아치, 기둥, 관문 등의 건축학적 특징을 살린 일러스트레이션에 바디의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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