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비나더'가 2017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브랜드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리니아비드' 라인 |
영국의 럭셔리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새로워진 201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파인 주얼리와 패션 주얼리의 브릿지'라는 비전 아래 새롭고 현대적인 주얼리 디자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모니카비나더'는 인그레이빙, 스태깅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주얼리라는 콘셉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영국의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과, 엠마 왓슨,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의 세계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으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모니카비나더'의 최초의 아이콘인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은 더욱 다채로운 컬러로 돌아왔다. 코랄, 피치, 민트, 파우더블루, 핑크, 바이올렛 등 봄을 담은 컬러들이 싱그러움을 더한다. 각 컬러 코드는 행운, 사랑, 성공 등 각각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니셜, 날짜 메시지 등을 인그레이빙 할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주얼리로 만들 수 있다.
베스트 셀러인 리니아 컬렉션은 '리니아비드'로 새롭게 변신했다. 기존의 세련되고 깔끔한 리니아에 현대적이고 구조적인 영감을 더한 것. 납작한 5개의 원판이 두 줄의 코드에 나열돼 있다. 이 제품 또한 컬러별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스태킹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구성이 가능하다.
컬러풀한 젬스톤과 유기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이렌' 라인 |
컬러풀한 젬스톤과 유기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사이렌' 또한 한층 다양해졌다. 그레이 아게이트, 블랙 오닉스, 핑크쿼츠 등 새로운 컬러의 젬스톤과 맞춤형 로즈 커팅 방식을 더해 컬렉션의 범주가 넓어졌다.
간결하고 오가닉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라인 '누라' 또한 주목할만하다. 고대의 아름다운 섬 마요르카에서 유래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지중해 바다를 연상시키는 조약돌, 암초 조각, 윤이 나는 조개 등의 쉐입이 담겨있다.
모니카 비나더 대표는 "이번 컬렉션이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만큼 어떤 스타일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새로운 '모니카 비나더'를 어떤 스타일로 즐길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지중해 바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누라'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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