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크랍',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성장 박차
가+
가-

2017-01-26 오전 11:47:16

'나이스크랍'이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매출 제고의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여성복 '나이스크랍'이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제작 지원을 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나이스크랍'은 지난해 전년대비 13.2% 신장한 745억원의 매출로 마감해 론칭 이후 최고 수준의 매출액과 이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브랜드의 성장 비결로는 새로운 판매 전략과 내부 시스템 정비가 꼽힌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일 정책을 수립하고 스타일을 젊게 만들면서 젊은 층 유입이 꾸준히 확대됐고, 모녀가 함께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올해는 온라인 마케팅 광고 비주얼과 영상에 힘을 쏟아 구매층을 해외까지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마케팅의 일환으로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브랜드 로고 및 매장, 신상품 등을 노출해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0회 방영분에서는 주인공 이수경이 엄마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을 실제 매장에서 촬영해 소비자들에게 시즌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나이스크랍'은 올해 125개 매장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