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2017 S/S 컬렉션을 런웨이에 공개한 직후 판매할 계획이다. |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런웨이에서 스토어까지 줄이는 '씨 나우 바이 나우'를 론칭한다. 패션쇼 런웨이에서 컬렉션을 공개한 즉시 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것.
'H&M'은 오는 3월 1일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서 스튜디오 컬렉션 패션쇼를 선보인 직후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일부 매장에서도 3월 2일부터 'H&M' 스튜디오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기존 여성 컬렉션 외에 남성 컬렉션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M' 디자인 헤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페닐라 울프파트는 "캣워크에서 즉시 패션을 가져오는 것은 패션 인더스트리의 새로운 시작이다. 웹사이트를 통한 패션쇼 생중계로 이 순간을 우리의 고객과 공유하고 싶다. 이를 통해 고객 모두가 개개인의 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M' 스튜디오 컬렉션은 트렌디한 키 룩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2017 S/S 컬렉션은 발레리나의 힘과 열정, 우아함과 동시에 모던함이 표현된 스포츠웨어와 테일러링 테크닉을 선보인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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