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블로그 셀러들을 영입해 매출을 높이고 있는 '셀럽21' |
인플루언서 플랫폼 '셀럽21'이 차별화를 통해 매출 신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셀럽21'은 경험이 많은 블로그마켓 셀러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른 플랫폼들이 10~20대를 타깃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경제력이 있는 20~30대 여성들을 공략해 객단가를 높였다.
'셀럽21'의 평균 객단가는 1인당 8~10만원 수준으로 꽤 높은 편이다. 또한 지난 4개월간 재구매율은 40%에 이르고, 교환과 환불률이 5% 미만에 그치는 등 좋은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매출이 잘 나오는 브랜드로는 '찬뽀' '이블리' '무드클로젯' 등이 있다. 이 중 '참뽀'는 월 5000만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백권우 '셀럽21' 대표는 "블로그마켓 셀러들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품기획부터 물류, 배송, CS, 마케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실제로 많은 셀러들이 '셀럽21' 입점 이후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셀럽21'은 올해 셀러를 100여 명으로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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