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지난해 매출 14%↑, 24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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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적합한 아이템과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로 매출 신장

2017-01-20 오전 9:38:19



'MLB'

'MLB'가 2016년 매출이 전년대비 14% 성장하여 총 매출 2400억원에 달성했다.

F&F가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는 트렌드에 적합한 아이템과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로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스포츠 캐주얼 강세와 함께 스트리트 패션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커브캡과 볼캡이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활한 것이 매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다. 'MLB'는 일부 매장 내부를 미래 지향적인 컨셉으로 리뉴얼 오픈해 테크니컬 캐쥬얼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MLB'는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세븐메이저리거 캠페인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 또한 매출 신장에 크게 작용했다. 김현수, 오승환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대활약과 국민 스타들의 꾸준한 착용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MLB KIDS'는 최근 출산율 감소로 위기를 맞아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걸맞는 퀄리티를 강화한 '플레이테크' 시리즈를 출시해 기능성 부분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문적인 슈즈 기획팀을 만들어 퀄리티는 물론,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한 기능성 신발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신학기 가방, 래쉬가드 등 다양한 시즌성 아이템에도 강세를 보이며 판매량이 상승했다. 또한 아이들과 부모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슈퍼팬키즈' 서포터즈를 통해 'MLB KIDS'의 아이템을 활용한 키즈 모델과 SNS 스타 키즈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김창수 대표는 "지난해 'MLB'와 'MLB KIDS'는 소비자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반영해글로벌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제품군을 강화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MLB'는 2016년도 하반기부터 면세점까지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며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7년에는 매장을 확대해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MLB'

'MLB'


홍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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