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벳블랑'이 단독 온라인몰 오픈에 이어 경리단길, 잠실 롯데몰 에비뉴얼에 추가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이 세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의 서울 파르나스몰 1호점에 이어 이달 말 단독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내달 중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2호점, 잠실 롯데몰 에비뉴얼에 3호점까지 오픈해 그 기세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코벳블랑'은 지난해 10월 서울 파르나스몰에 1호점을 오픈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경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일률적인 편집형태에서 벗어나 확실한 콘셉과 브랜드만의 감성을 녹여낸 상품을 제작·개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고 있어서 특별한 희소성 마저 메리트로 하며 단골 고객의 숫자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오는 23일에는 단독 온라인 스토어도 오픈한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고 폭 넓은 구매층을 커버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는 'Travel Oh My Home'이라는 테마로 여행과 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패션 아이템뿐만 아니라 각종 여행용품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벳블랑'은 오픈기념으로 SNS 공유이벤트 및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코벳블랑'은 새로운 방식의 고객 맞춤형 매장도 준비 중이다. 오는 2월 이태원 경리단길에 오픈 예정인 새 매장은 '코벳블랑 카페'로 꾸민다. 트렌디한 젋은 소비자층에게 새로운 공간을 제안한다는 것. 여기에 3월에는 잠실 롯데몰 에비뉴엘 매장을 오픈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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