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안드레아크루 컬렉션과 메르시 편집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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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오전 10:23:08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패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를 '안드레아크루' 컬렉션과 '메르시' 편집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래코드'가 패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프랑스 유명 편집숍인 '메르시'에 팝업스토어를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18일간 운영하며, 동시에 프랑스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안드레아 크루'의 컬렉션과 디자이너 서병문의 '비뮈에뜨' 컬렉션에도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


매달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메르시' 편집숍은 이번 주제로 업사이클링을 선정했다. 여기에 의류 브랜드로는 '래코드'가 참여하게 됐다. '래코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손쉽게 업사이클링을 소개할 수 있는 'RE;nano(리나노)' 상품을 비롯한 총 4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래코드'는 또 스트리트 패션의 트랜드를 이끄는 안드레아 크루의 컬렉션과 함께한다. 올 봄 시즌 컬렉션의 일부 착장을 '래코드'와 콜래보레이션한 상품으로 캣워크를 꾸미게 된 것. 특히 이번 컬렉션은 안드레아 크루의 SNS를 통해 생중계되며 파리와 서울 이태원 '시리즈코너' 매장에서 동시 판매한다. '래코드'는 '시리즈코너' 이태원점에 별도의 팝업 및 디스플레이 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래코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삐띠워모'에도 참여했다. 브랜드 론칭 이후 3번의 시즌을 함께 한 디자인 서병문의 '비뮈에뜨'가 11일 '래코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상품 10개 스타일을 컬렉션으로 선보인 것이다.


'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 이후 전시나 트레이드쇼, 어워드 등에 주로 활동하며 한국의 업사이클링을 알리는 데에 주력해왔다"며 "이번 이탈리아, 프랑스 등 글로벌한 활동은 래코드의 상품 자체를 직접적으로 알리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래코드'는 지속가능한 패션의 확산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곳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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