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미지급분 이자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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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통해 본인의 미수령 금액과 지급일정 등 확인 가능

2017-01-16 오후 2:16:06




지난 4일과 5일 각각 혁신안과 그룹 경영진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이랜드파크 가 임금 미지급 관련 안내 사이트 확대 오픈과 함께 1차 미지급분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랜드파크가 금일 확대 오픈 한 미지급 온라인 정산센터(desk.myashley.co.kr)는 최근 1년 이내 근무자부터 순차적으로 개인별 미수령 금액과 지급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1차 지급 대상자들은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접수 받아 개인별 금액을 확인한 미지급분 총 30억원을 각각 수령하게 된다. 1차 미지급분 지급은 16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하며, 미지급금은 지연이자 연 20%를 가산해 지급한다.


이랜드파크는 SMS발송, SNS, 서울시 홈페이지, 아르바이트 채용 사이트 등을 통해 동시에 알리기를 시작하여 늦어도 오는 상반기까지 모든 아르바이트 직원에 대한 미지급금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대상자들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미지급 금액을 수령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대상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담아 한 분 한 분 최대한 신경 써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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