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이 올 봄 맘&베이비 커플 아이템 '리카앤(lika &)' 신규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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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이 2017년 새해를 맞아 '리카앤(lika &)' 카테고리를 론칭하고 상품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똑같이'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 'lika'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리카앤'은 '엄마와 아이가 늘 함께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이라는 기획의도 하에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리카앤'은 기존 '모이몰른' 로고가 아닌 전용 라벨과 패키지를 사용해서 새로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디자인 역시 브랜드 특성에 맞게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엄마용은 에코백, 파우치, 머플러, 쿠션, 앞치마, 키친글러브, 머그컵 등 74종, 아이용은 배낭, 블랭킷, 실리콘 턱받이, 빨대컵 등 23종이 출시됐다.
캔버스 소재의 에코백은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도록 끈의 폭을 두껍게 하여, 엄마의 어깨에 갈 수 있는 무리를 최소화했다. 소, 중, 대 3가지 크기의 파우치가 에코백과 같은 나염으로 디자인되어 세트 연출이 용이하다. 에코백과 커플로 매칭할 수 있는 아이용 베이비백에는 미아방지 끈이 탑재되어있어 외출 시 사용하기 좋다. 중, 대 사이즈의 머그컵은 크기별로 겹쳐서 쌓아놓을 수 있어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며,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용 주스컵은 거꾸로 뒤집거나 가지고 놀아도 엎질러지지 않도록 빨대컵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모이몰른'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앞치마를 비롯해, 오염에 강하고 세척 및 보관이 간편한 '실리콘 턱받이', 스트라이프와 태슬로 포인트를 준 커플 머플러 등 실내외에서 시밀러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리카앤'은 139개의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달 내 12개 매장에 추가돼 총 151개의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 가격대는 가성비를 고려한 3000원에서 2만9000원까지의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됐다.
신지영 '모이몰른' MD 팀장은 "엄마와 아이의 커플 아이템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탄생한 '리카앤'은 '모이몰른'의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많은 활약을 하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생활용품 브랜드로 인지될 수 있도록 신규 아이템 개발 및 제품 디자인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지난달 출산용품 '미니두두' 시리즈의 2017 본 시즌 신제품을 공개하고 인기 몰이 중이다. '미니두두'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늘 같이 생활하고 교감하며 곁에 둘 수 있는 애착인형으로, 이번 시즌 미아방지배낭, 촉각인형, 짱구베개, 모빌 등 총 28가지가 출시된 상태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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