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리스트가 지난달 전년대비 8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사진은 매출 상위 아이템들. (시계방향으로) CNC 밀크시슬, WMF 메라노 쿡웨어 세트,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포트메리온 보타딕 가든테라스 접시, LG UHD TV |
몰테일이 운영하는 간편해외직구마켓 테일리스트가 지난해 12월 주문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던 테일리스트는 박싱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특수가 맞물려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19일부터 연말까지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박싱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평일 대비 약 2배 가량 구매건수가 증가해 매출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연말연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는 건강보조제인 CNC 밀크 시슬이 1위를 차지했다. 또 WMF 메라노 쿡웨어 세트,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LG 65인치 UHD TV,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테리스 디저트 접시 등이 뒤를 이었다.
최동환 테일리스트 팀장은 "간편해외직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테일리스트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누구나 쉽게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간단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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