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슬&퍼' 스타일로 정유년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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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오전 9:32:44

올 겨울 퍼슬&퍼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씨' ' 체사레 파치오티' '클립 '믹스엑스믹스'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이 시작되면서 닭을 상징하는 태슬과 퍼 아이템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었던 태슬 슬립온, 퍼코트, 폼폼이 등 더욱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2017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태슬과 퍼 아이템을 소개한다.


◇ '퍼코트'로 스타일과 보온을 동시에
칼라와 코트 주머니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퍼코트는 보온성은 물론 여성미까지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사랑스러운 연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씨'의 퍼 코트는 칼라와 주머니 등에 퍼를 달아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하늘색 컬러의 니트, 하얀색 와이드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페미닌 룩의 정석을 선보일 수 있다.


◇ 몬스터 참으로 색다른 매력을
모노톤 중심의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몬스터 참에 주목해보자.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에 유니크한 컬러의 퍼가 돋보이는 '체사레 파치오티' 몬스터 참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블랙백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해줄 것이다. 특히 퍼 컬러에 달아 발랄함부터 우아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 태슬 슬립온으로 발랄하게
캐주얼한 스타일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데는 태슬 슬립온이 제격이다.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보리 컬러에 레드와 블랙 조합의 태슬 장식이 더해진 '클립' 태슬 슬립온은 무심한 듯 트렌디한 멋을 살리는 아이템이다. 또한 이 아이템은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 태슬 귀걸이로 화사함 UP
태슬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귀걸이를 추천한다. 진주와 골드, 그린 컬러가 조화로운 '믹스엑스믹스'의 귀걸이는 밝고 화사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때 보다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의 의상을 선택해 귀걸이의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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