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닭의 해 2017년을 맞아 다양한 레드 컬러 아이템이 제안되고 있다. (시계방향으로) 1.2 롱샴, 3 성진모피, 4 바버, 5 미도, 6 티쏘 제품 |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가고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이 다가오고 있다. 닭은 예로부터 풍유와 다산,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기백이 넘치는 붉은 닭의 해를 사랑과 열정의 레드 컬러 아이템으로 맞이해보자.
레드는 과감하고 강렬해 시선을 사로잡기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젊고 활발한 분위기를 자아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러 중 하나다.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롱샴의 스웨이드 재킷과 클러치는 연말 모임에서 주목 받기 좋은 아이템이다. 스웨이드 재킷은 허리에 절개선이 삽입돼 더욱 슬림해보이며 V자 형태의 퍼 트리밍이 색색으로 배치돼 유니크한 멋을 선보일 수 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가죽의 질감이 돋보이는 클러치를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강렬한 레드 컬러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작은 포인트로 사용된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성진모피의 레드 머플러는 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다양한 아우터에 매칭해 포인트를 주기에 적절하다. '바버'의 퀼팅재킷은 안감에 레드컬러를 적용해 깃을 젖혔을 때 붉은색이 살짝 노출되는 것이 매력적이다.
레드 컬러의 액세서리 또한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미도'의 벨루나 젠트는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일부 숫자와 스트랩의 스티치를 붉은 색으로 넣어 세련됨을 강조했다. 또한 우아한 케이스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티쏘'의 슈맹 데 투렐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어 개성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트렌드세터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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