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스코트'가 영국 런더너의 패션을 통해 연말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사진은 핑크색 미니백으로 귀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케이스 |
올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 모임. 아직도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다음 소식에 주목해보자. 영국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 '세인트스코트'가 옷 잘입기로 소문난 영국 런더너들의 패션을 참고한 스타일링팁을 전한다.
◇ 톡톡 튀는 핑크로 포인트를
모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깜찍한 미니백을 활용해보자. 포근한 화이트 컬러의 퍼 재킷으로 멋을 낸 한 패션피플은 귀여운 미니백을 매치해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라일락 핑크 컬러의 미니백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내추럴 스타일링에 화사함을 더했다.
심플한 스퀘어 쉐입에 깜찍한 리본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세인트스코트'의 케이트 체인 숄더백은 여성스럽고 발랄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유니크한 라일락 핑크 컬러로 스타일의 감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길이 조절이 가능한 탈착 스크랩 덕에 클러치,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밝은색 샤크스킨 그레이 컬러의 토트백이 놈코어 룩의 세련미를 더했다. |
◇ 그레이로 꾸민 듯 안꾸민 듯 시크하게
연말이라고 평소와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시크하면서 포멀한 느낌의 룩을 추천한다. 밝은 미소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매력적인 런더너는 와이드 팬츠에 롱코트를 매치해 깔끔한 놈코어 룩을 선보였다. 이때 밝은 샤크스킨 그레이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단정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세인트스코트'의 레이나 토트백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모던한 모임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스트릿 컷 패션피플처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제거해 토트형으로 드는 것이 좋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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