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록’, 소비자 공감으로 내년에도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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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에이터 후원 이벤트...해외 진출도 초록불

2016-12-27 오전 10:11:10


'엘록'이 젊은층의 꿈과 목표를 후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내년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엘록'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젊은층의 꿈과 목표를 후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부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며 브랜드 전개에 순풍을 맞고 있다.


온라인 유통 중심으로 운영하던 '엘록'은 하이엔드 스트리트 무드를 가미한 컬쳐 캐주얼로 콘셉을 개편하며 오프라인 유통 재개를 천명해 주목 받았다. 올해 8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차근차근 그 기세를 확장했고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인 '엘록'. 특히 중국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타진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 10월 중국 상하이 CHIC-영블러드에 참가한 '엘록'은 모던 액티브라는 새로운 콘셉을 선보이며 중국 현지 바이어와 유력 패션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중국 대표 남성복 기업인 '지우무왕'의 콜래보 제안은 물론 고감도의 남성 아이템을 선보이는 남성 편집숍의 바잉 의뢰도 이어졌다. 현재 중국 바이어의 첫 오더가 진행되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리고 있다.


김석주 대표는 "중국의 대표 브랜드인 '지우무왕'의 관심까지 확인하니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된다"며 "'지우무왕' 경영진이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더욱 구체적인 콜래보 방안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젊은층의 문화를 담는 스트리트 컬쳐 캐주얼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와의 소통과 공감에 주력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젊은층의 꿈과 미래를 후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F/W 시즌 진행한 포토그래퍼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후원하는 '리크리에이터' 이벤트는 '엘록'의 후원 프로젝트의 정점을 찍었다. '엘록'의 제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4팀 중 1위를 선정하는 마지막 투표에서는 3000여명의 참여자가 몰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산뜻한 첫 출발을 알렸다.


큰 호응을 얻은 '엘록'의 패션 포토그래퍼를 꿈꾸는 드리머를 후원한 리크레이터 이벤트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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