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왕홍과 내년 중국 트렌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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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에 패션 기업으로 단독 참가

2016-12-13 오후 10:51:21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에서 진행된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 ‘NBA’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오른 왕홍과 아이돌 그룹 마이틴, 퍼펄즈 멤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엠케이트렌드가 한국패션협회 주최의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에 국내 패션 기업 중 단독으로 참여해 중국 왕홍(파워블로거)과 다채로운 브랜드 행사를 선보였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11월 29일 개최된 ‘빅데이터와 왕홍으로 전망한 2017 중국 마케팅 트렌드’라는 주제의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에서 런웨이 무대와 브랜드 부스 운영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중국 패션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왕홍 대표 ‘소피아(Sophia)’는 중국 최대 SNS 웨이보(WEIBO)에서 157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모바일 방송 SNS 메이파이(Meipai) 라이브 방송을 평균 5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중국 젊은 층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피아를 비롯해 팔로워 50만명 이상의 열 두명의 왕홍이 참석해 중국 최대 SNS 웨이보(WEIBO)와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WeChat, 위챗) 등을 통해 엠케이트렌드의 스타일 및 제품 착용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팔로워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런웨이 무대는 국내에서 왕홍을 초청해 모델로 세운 최초 패션쇼 행사로 ‘버커루’의 빈티지 스타일과 ‘NBA’의 스포티한 분위기 제품으로 꾸며진 무대 연출로 캐주얼 룩만의 런웨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패션쇼 무대에는 왕홍뿐만 아니라 국내 신인 아이돌 그룹 마이틴(MYTEEN)과 퍼펄즈가 파트너로 올라 분위기를 더했다.


엠케이트렌드는 2014년 NBA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국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 모델 마케팅과 런닝맨 콜래보레이션 제품 출시 등 전략적인 중국 마케팅으로 주목 받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7년에 ‘NBA’ 중국 키즈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버커루’는 중국의 대표 매장 2곳을 운영하며 세계 시장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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