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이 F/W 주력 신제품으로 출시한 한겨울용 밍크데님이 본격적인 한파에 매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3종으로 출시된 밍크데님은 11월 출시 후 1개월 만에 전체 물량의 53%가 판매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특히 블랙컬러 앵글스키니핏은 판매율이 70%를 넘겨 추가 제작 발주에 들어간 상태다.
밍크데님은 에프알제이진이 30대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핏을 엄선해 탄생했다. 남성용 D톤 워싱 슬림 일자핏, 여성용 워싱 슬림 스키니, 블랙 앵클 스키니 핏 3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7만9800원으로 동일하다.
밍크데님 원단은 안쪽에 내부 공기층 열을 보존하는 인조 밍크털을 더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감촉으로 착용감이 좋다. 또한 스판원사 사용으로 매끈한 바디핏감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본딩 제품과 달리 부해 보이는 느낌을 최소화해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종환 MD팀장 "밍크데님은 기존 기모 등을 사용한 제품들과 달리 편안하고 따뜻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멋스러운 코디 연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프알제이진은 밍크데님 외에도 계절별로 특별한 기획제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어 왔다. 올해 초 첫 프리미엄 라인인 터키데님을 시작으로 커피 원두를 액상가공해 원사에 적용한 아이스카페 데님, 170g의 초경량을 자랑하는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발열 기능으로 보온성이 뛰어난 써모라이트 소재 발열데님으로 이슈몰이에 성공하기도 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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