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래코드' 디자인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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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유니크한 콘텐츠로 고객들과 즐긴다

2016-12-08 오전 9:56:27


서울디자인페스테벌에 참가하는 '커먼그라운드' 부스


코오롱FnC의 커먼그라운드와 '래코드'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디자인경영 독립부스로 참가한다. 외관은 커먼그라운드가 가지는 컨테이너 건축과 유사하게 꾸몄고 내부는 서브 컬쳐와 스트리트 감성으로 구성했다.


커먼그라운드는 이 같은 스트리트 감성을 보여주기 위해 아티스트 그룹인 '아크파크'와 '360사운드'와 진행했다. '아크파크'는 음악, 영상, 그래픽 등 다양한 컨텐츠를 연결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공간 기획을 진행했고 '360사운드'는 디제잉을 비롯한 음악을 기획했다.


홍종현 커먼그라운드 마케팅 과장은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는 커먼그라운드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꾸몄다"며 "커먼그라운드에 오면 느낄 수 있는 신선함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는 에코백을 리디자인해 다양한 소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리테이블(Re:tabl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테이블 프로그램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보며 더 큰 즐거움을 얻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저렴한 단가로 판촉물로 많이 쓰이는 에코백이 그 이름과 달리 과잉 생산되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에코백을 가져오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직접 리디자인할 수 있다.


박한울 '래코드' 마케팅 대리는 "에코백이 그 이름과 걸맞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버리는 아이템 중 하나라는 점에서 리테이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에코백과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스스로 업사이클링도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코엑스에서 7~11일까지 '디자인과 놀자'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컨텐츠를 전시한다.


'래코드'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리테이블 프로그램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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