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웨스 앤더슨 감독과 제작한 감각적 영상의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출연한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 '함께 즐겨요(Come Together)'를 공개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기차 여행을 보여준다. 외로운 승객들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설원을 가로지르는 고속열차에 탑승했지만 날씨가 궂어지자 계획을 변경해 각자 스타일대로 차려 입고 열차 안에서 홀리데이 무드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H&M'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닐라 울프아트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연출로 완성된 겨울 기차 여행은 편안함과 웨어러블한 엘레강스를 모두 갖춘 'H&M' 홀리데이 컬렉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면서 "캐주얼 룩과 특별한 날을 위한 믹스매치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포근한 홀리데이 무드를 만끽하는 모습을 잘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촬영을 맡은 웨스 앤더슨 감독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으 영화를 발표하면서 독특한 세계관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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