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의 매장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롯데영플라자 명동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선보인데 이어 내달 2일과 9일 롯데월드몰 및 엘큐브 가로수길점에 3, 4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3호점은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330㎡(100평) 규모로 들어서며, 4호점은 엘큐브 가로수길점 1층에 215㎡(65평) 규모로 문을 연다. 3, 4호점은 잠실과 가로수길을 찾는 20~30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명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오피스용품, 가정용품, 주방용품, 파티용품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3000여 개 상품을 제안한다. 매달 300개의 신상품이 입고돼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내년에 9개를 추가로 오픈해 다양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전개를 맡은 도상현 위비스 그룹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위에서 시대정신에 최적화된 상품과 운영을 통해 '메이크 코리안 해피'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비스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3, 4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에서는 내달 2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3만원 상당의 럭키백을, 오후 7시부터는 스노우볼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 최대 5마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 엘큐브 가로수길점에서는 9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에코백과 상품권을 랜덤으로 증정하고 오후 7시부터 스노우볼 이벤트 참가자 100명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을 선사한다.
내달 2일 오픈 예정인 잠실 롯데월드몰점 |
'플라잉타이거' 스노우볼 |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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