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한 미학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내달 국내 9번째 이자 대구 첫 매장을 오픈한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오픈하는 이 매장은 222㎡ 규모로 '코스'의 여성복을 판매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을 반영해 간결한 선과 천연소재를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하게 적용해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여유 있는 쇼핑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은 화가 리네트 이야돔 보아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고 깊은 네이비, 블루, 황갈색, 버건디와 포레스트 그린 등을 사용한 2016 F/W 라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마리 혼다 '코스' 매니징 디렉터는 "경남 지역에 두 번재 매장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고객들이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도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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